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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쉬리히 조회 1회 작성일 2021-04-19 16:2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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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하락 행렬...집값은 5개월 만에 상승폭 축소 / YTN

[앵커]
대규모 공급 대책에다 보유세 부담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 과열 양상이 다소 누그러지는 모습입니다.

강남에 이어 마포와 강동구의 전셋값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서울의 집값은 5개월 만에 상승 폭이 축소됐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아파트단지입니다.

지난 1월, 전용면적 84㎡짜리 전세가 10억5천만 원에 실거래됐습니다.

지난달에는 1억5천만 원 내려간 9억 원에 신규 계약됐습니다.

계절적 비수기에다 신규 물량 공급을 앞두고 안정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1월과 12월, 0.14∼0.15%까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오면서 오름폭이 줄며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마포의 이번 주 전셋값은 0.01% 떨어지며, 무려 90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강동구 역시 지난해 2월 둘째 주 이후 59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윤지해 /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 서울지역 1분기 입주물량이 만 가구 이상으로 많은 편이었고요. 특히 서울에서도 강동구와 마포에서의 입주물량이 많았습니다. 또한, 급등한 전셋값 수준에 수요층들의 부담도 커지면서 전셋값 수준이 일부 조정되는 분위기입니다.]

2·4 공급 대책과 보유세 부담 등이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도 이번 주 0.05% 올라 상승 폭이 소폭 축소됐습니다.

특히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금리 인상 부담도 커지면서 매수세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단독, 연립을 포함한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0.38% 오르는 데 그쳐 5개월 만에 상승 폭이 둔화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집값 급등에 대한 우려가 공급 대책으로 다소 낮아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김현우[hmwy1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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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매매가 추월 전세 아파트 등장...깡통전세 우려 / YTN

[앵커]
서울에서도 전셋값이 매맷값을 추월하는 아파트가 등장했습니다.

집을 팔아도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기 어려운 '깡통전세'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14.49㎡는 지난달 4일 1억8천500만 원에 전세 계약이 맺어졌습니다.

그런데 열흘 뒤인 지난달 14일에는 같은 주택형, 같은 층 아파트가 1억5천500만 원에 매매됐습니다.

전셋값보다 매매가격이 3천만 원 낮았습니다.

이처럼 매매가를 추월하는 전세 아파트가 비수도권 지역에 이어 서울에서도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구 길동과 금천구 가산동 소재 소형 평수 아파트가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전셋값이 매매가보다 높게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구로구 구로동과 관악구 신림동의 소형 아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 임대차 3법 시행 이후에 재계약이 많아지면서 전세 매물은 줄었지만 가을 이사 철 수요가 늘면서 수급불균형이 생긴 상황입니다. 매매가격과 전세 가격 차이가 많지 않은 소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집을 팔아도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기 어려운 '깡통전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 상대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은 나 홀로 아파트나 다세대 빌라에서 전세 가격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런 곳에서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해 국가가 대신 갚아준 올해 보증 액수는 지난달 말 기준 천516가구, 3천15억 원으로 지난 한 해 총액 2천836억 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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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하락에 거래 절벽...집값 하락 신호탄? / YTN

[앵커]
최근 주택 매매량이 줄어들고 아파트 전셋값은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의 주요 지표가 약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집값 하락의 신호탄이 될지,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그칠지, 정부의 공급대책 후속 조치와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원가와 가까워 자녀 교육을 위한 전세 수요가 많은 서울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곳의 전용면적 76㎡ 전세 보증금은 지난 1월 최고 10억 원까지 거래됐는데, 최근 호가는 6~7억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조사를 보면, 3월 넷째 주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2% 떨어지며 45주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송파구도 0.01% 낮아져 50주 만에 하락했고, 마포구는 무려 80주 만에 상승 행진을 끝냈습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 일부 소화되지 않는 전세 매물이 많아서 봄 이사 철에도 소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다만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서 안정세가 계속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택 매매 시장도 숨죽인 상태입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한 달 전보다 4%,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작년 말까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던 한국은행의 주택가격전망지수까지 한 달 새 5포인트 내리면서 석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2·4 공급대책 기대감과 보유세 증가 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단 분석입니다.

[윤지해 /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 최근 거래량이 줄고 가격 상승 폭이 일부 둔화하고 있습니다만, 수도권 외곽지역과 서울지역 주요 재건축은 고점 갱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뚜렷한 안정이라 평가하기는 어렵고요. 숨 고르기 국면 정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LH 사태와는 별개로 공급대책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6일) : 다음 주에 5·6대책에 따른 제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와 2·4공급대책 관련 지자체 제안 부지를 대상으로 한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지 정부의 후속 대책이 주목되는 가운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따른 재건축 규제 완화 등도 서울 집값의 향방을 가를 전망입니다.

YTN 신윤정[yjshin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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